안동과학대학교는 주인의식을 함양한 창의적인 전문인을 양성합니다.
정장
- 안동과학대학교의 정장은 한국 사회 발전은 물론이고 지구촌 시대의 인류 번영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재, 즉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임을 상징하는 문장(紋章)이다.
- 정장의 의미 : 1996년 정장을 통일하여 사용되어 왔다.
-
- 지구(타원)형은 안동과학대학교가 한국의 발전과 지구촌 인류의 번영을 선도 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상징한다.
- 펜과 책은 이론과 실기를 연마하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 大자는 대학의 한자를 표기한 것이다.
- 안동과학대학교의 설립년도를 표시 한 것이다.
- 세 줄의 선은 안동과학대학교의 특성화 계열을 표기한 것이다.
- 안동과학대학의 영문명 표기이다.
- 컬러 시스템 : 색상은 안동과학대학교 고유색으로 하고 일관성있게 사용한다.
- Main Colors
- Pantone 2104 C C 99% M 97% Y 3% K 1%
- Pantone 299 C C 69% M 14% Y 0% K 0%
- Sub Colors
- Black 100%
- Pantone Cool Gray 5 C C 0% M 0% Y 0% K 35%
- Pantone Cool Gray 2 C C 0% M 0% Y 0% K 15%
- Background Colors
- Black음역대 사용
-
Black 0% Black 100%
-
- Main Colors
안동과학대학교는 주인의식을 함양한 창의적인 전문인을 양성합니다.
로고
정장과 안동과학대학교의 교명이 합쳐진 로고는 정장과 함께 안동과학대학교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교목 잣나무
한국을 아름답고 품위 있게 꾸며주는 대표적인 잣나무는 항상 푸르고 줄기가 굽지 않는 성질을 가졌다. 교목인 잣나무는 보다 높은 가치를 향해서 변함없이 약동하는 진면목을 상징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송백 같은 절개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겨온 만큼 잣나무의 모습은 지혜로우면서도 고결한 인성을 길러 온 안동과학대학교의 성실 그리고 박애와 그 맥을 같이 한다.
안동과학대학교는 잣나무의 높고 푸른 가치를 존중하며 굽히지 않는 숭고한 정신을 이어 힘차게 정진 할 것이다.
교조 까치
까치는 고대로부터 우리 민족과 친근하였던 야생조류로서 반가운 사람이나 소식이 올 것을 알리는 행운의 새이며, 부자가 되거나 벼슬을 할 수 있는 비방을 가진 길조로 알려져있다. 설날 새벽에는 가장 먼저 까치소리를 들으면 운수 대통한다 하여 예로부터 귀하게 여겼고, 또한 까치가 쪼아대는 땅에서 해묵은 벽돌이 나와 그 벽돌로 절을 세웠는데, 그 곳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기도 하여 부처의 뜻을 전하는 행운을 상징하는 새라 일컫는다.
세시풍속에 칠월칠석에 까치가 하늘에 올라 견우직녀의 만남을 돕고자 오작교를 놓는다는 전설에서 성실한 사람을 돋는 선행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렇듯 안동과학대학교는 길조인 까치처럼 비상하고 대관하여 특화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 쓸 것이다.